가상환경을 굳이 만드는 이유?
가상환경을 만드는 이유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버전(예) 파이썬 3.8)과
현재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전(예)파이썬 3.7)이 다르기 때문에
가상환경을 통해 같은 버전환경을 만들어 사용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.
가상환경 만드는 방법
아나콘다 (base)가 기반이 된 터미널에서 ->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
conda create -n (가상환경이름) python= (파이썬 버전 번호)
를 사용하면 된다.
아래에서는 conda create -n name python= 3.7
name 이란 가상환경이름과 3.7 버전의 파이썬을 만드는 것이다.
y 를 눌러 눌러준다.
설치가 완료되면 이런 문구가 뜰것이다.
만약 name이라는 가상환경을 사용하고 싶으면
conda activate name 을 입력해주면 되고 -> name은 내가 만든 가상환경의 이름이다.
-> 자신이 만든 가상환경 이름을 입력하면된다.
가상환경에서 나오고 싶은경우
conda deactivate 을 입력해주면된다
conda activate name 을 하게 되면
(base) 에서 내가 만든 가상환경 이름인 (name)으로 바뀌게 된다.
(name) 가상환경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 version 을 확인하고 싶으면
python --version 을 입력하면 현재 가상환경의 버전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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